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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7

현대카드 약관 수정...애플페이 11월 30일 개시 전망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현대카드의 새 약관이 올라왔습니다. 유출된 현대카드 약관에는 애플페이 결제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해 필요한 회원과 회사간의 권리, 의무·책임사항, 서비스 이용에 따른 이용조건·절차 등 기타 제반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행일은 11월 30일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그간 루머로만 존재하던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가 실현에 점점 더 다가워지고 있습니다. 약관까지 나왔으니 이미 진짜 확실하다는 평입니다. 새벽 즈음 아이폰 유저들이 애플 '월렛(wallet)'에 현대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카드가 현대EV카드로 등록된다고 커뮤니티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현장결제는 안되며 온라인 결제는 성공했고 지금은 다시 막혔다고 합니다. [단독]애플페이 한국 서비스 11월 30일….. 2022. 10. 6.
이데일리, 현대카드 애플페이 12월 상용화 단독 보도 일주일 전에 전자신문의 현대카드 애플페이 단독보도가 있었는데 이번엔 이데일리의 단독보도입니다. 최근 현대카드와 애플은 국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하는 내용의 1년짜리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당초 3년 계약이 유력시 됐으나 애플로서는 다른 카드사와의 추가 계약 가능성이 있어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내 프로젝트 명은 ‘크림페이’입니다. 현대카드는 동시에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 관리업체인 대형 VAN사 6곳 및 카드단말기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 서비스에 필요한 NFC단말기 제조 및 시스템 개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밴사는 KIS정보통신, KICC(한국정보통신), KSNET(케이에스넷),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파이서브 등 6곳입니다. 현대카드.. 2022. 9. 7.
전자신문, 현대카드 애플페이 독점 계약 단독 보도 8월초 루머 당시 관련주인 한국정보통신의 주가가 상한가를 찍으며 주가조작 세력이 아니냔 의심과 함께 끝났었는데 오늘 전자신문의 단독 보도가 나왔습니다. 30일 전자신문 취재 결과 현대카드가 애플과 8월 중순,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면 티머니도 합류했고 플라스틱 전용 카드 발급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 다만 아이뉴스24는 현대카드와의 통화에서 '국내 애플페이 서비스 독점 계약 체결'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애플코리아 역시 일각에서 꾸준히 이를 주장하고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이 같은 움직임이 전혀 없다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 오늘도 관련주인 한국정보통신이 20% 가량 올랐네요. 추가 소식 있으면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 아래는.. 2022.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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