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NFC5 애플페이, 국내 서비스 개시...결제 가맹점은? 3월 21일 오늘 애플페이가 드디어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 앱 및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NFC만 지원하며 MST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교통카드의 경우 아직 미지원이며 5월중 지원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iPhone, Apple Watch, iPad, Mac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국내 카드사의 경우 현대카드에서 발행한 비자, 마스터카드 브랜드 신용 카드 및 국내 전용 신용 카드와 체크 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애플페이에 카드를 추가하려면 현대카드 앱 설치가 필요합니다. 국내 애플페이도 EMV 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갤럭시와 달리 해외직구한 아이폰도 국내에서 애플페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3월 21일 기준 결제 가맹점인 공식 참여 브랜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3. 3. 21. 애플페이 도입 일정 등 유출 국내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 올라온겁니다. 이번달 3월 14일 ~ 28일 중에 애플페이가 런칭되며 현대카드 단독입니다. 추후 타 카드사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NFC를 지원하며 MST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수수료는 기존과 같은 신용카드 수수료만 있습니다. 2023. 3. 3. 애플페이, 11월 30일부터 시범서비스 개시 이데일리 단독 보도입니다. 요약 1. 11월 30일부터 애플페이 시범 서비스 2. VAN사들은 이미 시스템 개발 완료 3. 현대카드가 단말기 비용 60% 지원 방안을 세웠지만 여신법 위반 가능성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애플사와 국내 애플페이 도입 독점계약을 맺고 이달 30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시범서비스는 신세계백화점 및 편의점 등 일부 지점에서만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현대카드는 애플사와 애플페이에 대한 독점 계약을 맺고 국내에 상용화하려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애플페이 사용을 위해서는 가맹점에 NFC 단말기가 설치돼 있어야 하는데, 국내에선 대부분 MST 단말기를 이용하고 있어 국내에 애플페이 도입이 어려웠습니다. 이에 현대카드는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 관리업체인 대형 밴.. 2022. 11. 8. 이데일리, 현대카드 애플페이 12월 상용화 단독 보도 일주일 전에 전자신문의 현대카드 애플페이 단독보도가 있었는데 이번엔 이데일리의 단독보도입니다. 최근 현대카드와 애플은 국내에서 ‘애플페이’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하는 내용의 1년짜리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당초 3년 계약이 유력시 됐으나 애플로서는 다른 카드사와의 추가 계약 가능성이 있어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내 프로젝트 명은 ‘크림페이’입니다. 현대카드는 동시에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 관리업체인 대형 VAN사 6곳 및 카드단말기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 서비스에 필요한 NFC단말기 제조 및 시스템 개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밴사는 KIS정보통신, KICC(한국정보통신), KSNET(케이에스넷), KG이니시스, 나이스정보통신, 파이서브 등 6곳입니다. 현대카드.. 2022. 9. 7.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