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나의 찾기' 기능 국내 확장 도입
애플이 '나의 찾기' 국내 기능을 확장했습니다.
나의찾기 앱이나 메시지 앱으로 친구 및 가족에게 자신의 위치를 직접 공유할 수 있습니다. 1시간, 하루, 계속 등 원하는 기간 동안 실시간 공유가 가능합니다.
또한 자신의 애플 기기 뿐만 아니라 가족 공유 그룹에 있는 기기도 추적이 가능합니다. 나의찾기 앱으로 기기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거나 알림을 울릴 수 있습니다. 분실 모드로 기기를 잠그고 원격으로 정보 삭제도 가능합니다.
에어태그를 이용한 물품 추적도 가능합니다. 물품 위치 공유 기능으로 분실된 물품을 찾을 수 있으며 전 세계 22개 항공사와 연동됩니다.
아래는 애플 뉴스룸 전문입니다.
Apple은 오늘 대한민국 내 ‘나의 찾기’ 기능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덕분에 대한민국 사용자도 이제 나의 찾기 앱을 사용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Apple 기기와 개인 물품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인하고, 자신의 위치를 가족 및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Apple의 서비스 제품 시니어 디렉터 데이비드 돈(David Dorn)은 “나의 찾기는 사용자가 친구와 가족, 개인 물품 등 자신에게 제일 소중한 것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도구로, 이 기능을 대한민국에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사용자가 기기와 함께 여행 중일 때나 친구를 만나기로 했을 때, ‘나의 찾기’ 기능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계속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친구와 가족 찾기
나의 찾기는 친구 및 가족과 연결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나의 찾기 앱을 사용하거나 ‘메시지’ 앱을 통해 친구 및 가족에게 자신의 위치를 직접 공유할 수 있다. 한 시간 동안, 하루 동안, 계속 등 원하는 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서로를 찾고 연락할 수 있다.
목적지로 가는 방향과 거리를 제공해 사용자를 안내하는 ‘정밀 탐색’ 기능 역시 사람이 많은 곳에서 친구와 가족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게 해주며,1 메시지 앱에 기본 탑재된 ‘안전 확인’ 기능은 사용자가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했을 때 친구나 가족에게 알려준다.2 사용자가 안전 확인을 시작하면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연락 상대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되며, 사용자가 목적지로 나아가고 있지 않을 땐 기기의 위치, 배터리 잔량, 통신 신호 등 유용한 정보가 선택한 연락 상대에게 안전하게 공유된다.
사용자는 언제든 나의 찾기 앱에서 특정 개인에 대한 위치 공유 권한을 철회하거나 위치 공유를 완전히 해제하는 등 위치 공유 설정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기기 찾기 및 추적
사용자는 iPhone, iPad, Mac에 있는 나의 찾기 앱의 ‘기기’ 또는 Apple Watch의 ‘기기 찾기’ 앱에서 자신의 모든 Apple 기기뿐만 아니라 가족 공유 그룹에 있는 기기까지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나의 찾기 앱을 사용해 각 기기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거나 기기를 잘 모르는 곳에 두고 갔을 때 분리 알림이 울리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사용자가 기기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거나 분실한 경우 나의 찾기 앱을 사용해 기기 위치까지의 경로를 확인하고 분실한 기기가 가까이 있을 때 소리를 울리게 할 수 있다. 또한 기기를 ‘분실 모드’로 설정하면 기기가 즉시 잠기고, 모든 Apple Pay 결제 정보가 비활성화 처리되며, 분실한 기기를 찾은 사람을 위한 연락처 정보가 포함된 메시지가 기기에 표시된다. 분실한 기기가 악용될 경우를 대비해 원격으로 기기에 담긴 정보를 삭제할 수도 있다.
개인 물품 추적
나의 찾기는 사용자가 가장 중요한 물품을 추적하고 찾을 수 있게 해주는 작고 우아한 디자인의 AirTag 액세서리나 나의 찾기 네트워크 액세서리를 사용해 개인 물품을 용이하게 추적할 수 있게 한다. 핸드백, 열쇠, 백팩 등 원하는 물품에 AirTag와 나의 찾기 네트워크 액세서리를 달아두면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활용해 분실한 물품을 찾을 수 있다. 각 물품은 ‘물품 공유’ 기능을 통해 최대 다섯 명과 공유할 수 있어 그룹의 누구나 해당 물품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하고, 물품이 소리를 내게 할 수도 있으며, AirTag의 경우 정밀 탐색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사용자는 또한 ‘물품 위치 공유’ 기능을 사용해 분실한 AirTag 또는 나의 찾기 네트워크 액세서리의 위치를 항공사와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서드파티와 공유할 수 있다. 분실된 물품의 위치 공유는 사용자가 물품을 찾는 즉시 비활성화되며, 물품 소유자는 위치 공유가 7일 후에 자동으로 만료되기 전에 언제든 공유를 중단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서비스 중인 Air Canada, Air New Zealand, American Airlines, Delta Air Lines, KLM Royal Dutch Airlines, Lufthansa, Qantas, Swiss International Air Lines, Turkish Airlines, 및 United Airlines를 비롯한 전 세계의 22개 항공사가 나의 찾기 앱의 물품 위치 공유 기능을 사용해 고객의 소지품을 찾는 데 사용하고 있다.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개인정보
여느 Apple 제품과 마찬가지로 나의 찾기 기능 역시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나의 찾기 네트워크는 10억 대 이상의 Apple 기기로 구성된 크라우드소싱 네트워크로, Bluetooth 무선 기술을 사용해 분실한 기기나 근처에 있는 물품을 감지한 다음 근접한 위치를 주인에게 전달한다. 종단간 암호화 방식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Apple은 오프라인 상태 기기 또는 정보를 요청한 기기의 위치를 볼 수 없다.
고객은 항상 자신과 자신의 기기 및 물품의 위치 정보가 어떻게 공유되는지를 제어하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위치를 공유할 때, 수신자는 자신의 위치도 공유하는 초대가 포함된 알림을 받게 된다. AirTag 및 나의 찾기 네트워크 액세서리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나 그 사람의 재산을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자신의 개인 물품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대한민국 내 나의 찾기 기능은 iOS 18.4 이후 버전이 설치된 iPhone, iPadOS 18.4 이후 버전이 설치된 iPad, macOS Sequoia 15.4 이후 버전이 설치된 Mac, watchOS 11.4 이후 버전이 설치된 Apple Watch, AirPods, Beats 헤드폰, AirTag, Apple Pencil Pro, MagSafe 카드 지갑, 나의 찾기 네트워크 액세서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나의 찾기 설정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apple.com/kr/icloud/find-my에서 확인할 수 있다.